2013. 8. 11.
작년 겨울을 지내며 에미는 쪼그라 들고,
새 촉들이 자라 그 수가 늘어 콩나물 시루가 된 군자란 화분을 나누어 3개로 늘리고는
그간 못한 화분대 청소까지 하고 나니 보기도 좋고, 맴도 개운한 주말이다.
옆사무실 깨어진 화분 갈이 하면서 분갈이 흙을 구매하면서 바크가 포함된 세트상품을 구매하여 그간 미뤘던 일을 한다.
남을 돕는 일이이 결국 나를 돕는 일이 되었네~^^
2013. 8. 11.
작년 겨울을 지내며 에미는 쪼그라 들고,
새 촉들이 자라 그 수가 늘어 콩나물 시루가 된 군자란 화분을 나누어 3개로 늘리고는
그간 못한 화분대 청소까지 하고 나니 보기도 좋고, 맴도 개운한 주말이다.
옆사무실 깨어진 화분 갈이 하면서 분갈이 흙을 구매하면서 바크가 포함된 세트상품을 구매하여 그간 미뤘던 일을 한다.
남을 돕는 일이이 결국 나를 돕는 일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