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愛~♡
2014. 3.
한종나의 애니님과 강짱님이 보내온 여주씨앗과 복륜접시꽃씨..
지난 주, 여주씨앗의 반은 친정엄마께 나누었고,
오늘 남은 여주씨앗과
용례언니가 준 맨드라미와 나팔꽃씨를 파종하다.
단단한 씨앗을 조금씩 상처내어 약1시간여 물에 담가두었다가 파종
보내온 씨앗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