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일에 2017.3.23 흰색이 아닌 나리류의 새싹이 얼굴 내밀고~ ~ 흰색이 아닌 나리류의 새싹이 얼굴 내밀고 2~ 함박꽃 씨앗이 떨어져 갓 피어난 아가야 작약의 새싹 금낭화꽃망울도~ 모란은 꽃봉오리를 수줍게 가리우고 있다. 겨우 한송이 필 보라와 흰색 혼합 크로커스 크로커스 흰꽃 두송이~ 히아신.. 화단 愛~♡ 2017.03.23
백합나눔 2017.3.22 크로커스 피는 봄날~^^ 화단에 백합 새싹들이 수두룩 하다. 이른아이, 늦은아이, 하나둘씩 얼굴 내미는 새싹들에 내 정원은 연두빛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자라는 아이들로 화단이 비좁은게 못내 아쉽다.. 옆라인으로도 옮기고, 지인들에도 나누고.. 그럼에도 화단은 여전히 많은 .. 화단 愛~♡ 2017.03.22
3월 3주 크로커스(보라) 피는 주말 2017.3.19-20 비같은 비가 온지 언제지? 겨우내 눈조 별로 오지 않았늠에 봄 조차 가물다.. 화단의 아이들이 잘자라며 수도꼭지 틀어 물을 준다. 3/20 월요일은 해가 들지 않고 흐릿한 아침.. 그럼에도 어제보다 더 자라고 개화가 진행된다. 흰꽃은 어디있니..?;; 화단 愛~♡ 2017.03.20
크로커스 2017.3.16 여늬때와 다름없이 아침인사를 나누는 중에 크로커스의 노란색 수줍은 꽃봉오리를 본다. 2017년, 내 정원에서 첫 개화는 역시나 노란색 크로커스~!로 시작한다. 흰금낭화 새순 인동초의 새순도 다투며 피어난다. 하루가 지난 3.17일 금요일에~ 화단 愛~♡ 2017.03.17
3울2주의 화단 2017.3.12-13 봄 기운 역력한 화초들과 노닐다~ 비가 한번 와 주면 좋으련만.... 비 예보가 있긴한데 미덥지 않다. 집 나서기전, 건조한 화단에 물주고... 3.13(월) 역시나 비 예보와 달리 비는 오지 않았다. 한두방울 시늉만..? 화단 愛~♡ 2017.03.13
3월 9일에 2017.3.9 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모질고 길어 화단의 봄은 작년에 비해 일주일은 늦다. 오늘도 영하 5도로 시작.. 기온이 빠르게 오르는 날씨라 하니 샤프란류와 쟈스민은 창틀로 내어 놓는다. 그제 택배받은 화단 경계 울타리로 교체하고 나니 산뜻해져 보기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이제 화초.. 화단 愛~♡ 2017.03.09
[화단] 3월 5-6일 2017.3.5 수선화 작년에는 꽃을 못 피웠는데..... 올해는 잘 피어줄까? 산당화(명자꽃) 3월5일 3월 6일 혼합종 튜울립들~ 올봄.. 일찌감지 실하게 올라온다 화단 愛~♡ 2017.03.08
새로운 생명들~ 2017.2.28 어느새 봄이 성큼 온 화단에서 오늘도 보고 또 보며 미소짓고 행복해 한다. 28일의 천리향꽃망울~ 할미꽃망울 28일의 튜울립들. 2월 28일의 백합 새순 2월 28일의 새록게 피는 인동초 잎 2월 27일의 상사화도 모두 고개 들어 봄기운을 받는다 2월 27일의 크로커스 새순 2월 27일의 할미꽃.. 화단 愛~♡ 2017.02.28
튜울립 (빨강) 2017.2.17. 추운 겨울을 견디고 영하의 날씨임에도 뽀족이 올라오는 튜울립싹을 보며 서둘러 봄 맞이~ 2017.2.17. 빨강튜울립의~ 지난 봄 꽃~! 잠자던 2016.4월의 튜울립을 일년이 지난 오늘에야....ㅋ 3/16(빨강군) 3/16 (황관종 혼합군) 종의 구분과 색감의 차별화로 빨강의 튜울립들은 담벼락 앞쪽.. 화단 愛~♡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