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그 앞에서 미소짓고 이야기하느라 출근이 늦어진다..
더 일찍 나서도...
여전히 그 시각까지 머물게 되는...ㅋ
3월말 함안의 논에서 한 삽 떠온 자운영
이렇듯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자라는 화초들
일전에 담은... 백합
토종 백합
작약
오늘 아침... 조금 더 자란 모습
금낭화
꽃이 피고있는
종지나물
어제 크로커스 뒤.. 감나무 아래로 더덕을 옮겨 심었다. 더덕향이 좋았던 아침~
일전에 옮긴 더덕순.. 자리 잡고 잘 자라고 있다.
피나물 무리
이 녀석이 두번째 꽃이다. 낮이라야 활짝 펴는데... 그 모습은 이웃들이 즐기리~
모종을 가져와 두 무리로 두었던 양귀비가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벌써 꽃망울을 맺은 녀석도 있구~
기대 가득한 튜울립 두 송이~
매발톱도 꽃망울을 맺고 있다~
사랑스런 꽃망울들~
일주일째 피어있는 야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