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감나무 가지에 달려 월동하던 고치(?)
모양이 신기하다 싶은데
그간 시야에서 멀리 있어 확인이 어려워 지나다
한가한 주말 문득 생각나 카메라로 담아본다.
가까이 보니 좀 징그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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