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2010. 12. 31.

유월의향기 2010. 12. 31. 23:30

2010. 12. 31.

 

종무식이 있는 날...

평년과 달리 늦은 시간까지 찔끔거리 들어오는 일이 있다.

 

예상보다 늦은 퇴근을 하고 2010년 끝날의 문을 닫고 나서는 길

방향은 광화문...

연말 행사들에 조금 늦춰진 미용실행을 더는 미룰수 없음이다.

 

 

 

 시립미술관 앞 정원은 오늘도 화려하다.

 

 

 

 

 정동교회

로터리에서 바라본 광화문 방향..

송년 인사를 한다....GOODBYE~~~~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준 4시간..ㅎ  (0) 2011.02.01
2011. 1. 3.  (0) 2011.01.03
크리스마스가 있는 휴일  (0) 2010.12.27
겨울나기  (0) 2010.12.23
지평가는 길  (0)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