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3.
주말부터 추워지기 시작한 날씨는
급기야 월요일 아침엔 영하 5.4도까지 내려간다.
오늘 아침기온은 영하 3도
봄인가 하고 조급하게 낙엽을 거두었는데..
새싹을 틔운 봄의 전령들이 매운 꽃샘추위를 잘 견디어 내고 있다.
히아신스 3자매
크로커스의 꽃이 곧 피겠다.^^
이하는 지난주 3월 9일의 모습~^^
엄나무의 새순
아기 붓꽃일까?
2012. 3. 13.
주말부터 추워지기 시작한 날씨는
급기야 월요일 아침엔 영하 5.4도까지 내려간다.
오늘 아침기온은 영하 3도
봄인가 하고 조급하게 낙엽을 거두었는데..
새싹을 틔운 봄의 전령들이 매운 꽃샘추위를 잘 견디어 내고 있다.
히아신스 3자매
크로커스의 꽃이 곧 피겠다.^^
이하는 지난주 3월 9일의 모습~^^
엄나무의 새순
아기 붓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