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회 2023.1.28.(토) 암브로시오형제님이 가시고 첫만남의 자리 빈자리가 느껴진다. 카타리나 언니의 씩씩함과 아브라함 오라버니의 기도말씀이 뭉클한 날. 어울렁 더울렁~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