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중계동 친구집 가는길.. 북부간선이 소통만 원할하다면 우선길이겠으나.. 오늘 상당한 청제 속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시내길 통과하려 들어선 길 신호대기 걸려 광화문 공사중인 모습을 담는다. 광화문 공사중 어울렁 더울렁~ 2009.07.13
선물-복분자 7월 4일 (토-소나기, 갬)) 어제 뜻하지 않게 온 문자... 주소 좀 문자로 날려주세요~ 그렇다고 대뜸 문자날리기도 뭐해 전화를 했다. 바쁜 모양이다. 사무실이 아니어서 주소 확인이 안된다구.. 메모도 어려웠던 듯.. 좋은 것 보내준단다... 고마워서..^^ 오히려 내가 고맙다 했다. 좋은 이들을 만날수 있고, .. 어울렁 더울렁~ 2009.07.06
디카 병나다. 7월3일 (금) 7.2-3 1박2일로 졸업여행 간다는 딸래미에게 주었는데..... 집에 가니 여행에서 돌아와 짐보따리 풀고는 또 어디론가 나가서 안들어왔다. 카메라 있기에 이녀석 뭐하고 놀았나? 싶어 보는데.. 한장.. 안 넘어간다..? 그리고 전원 꺼보니 삐릭삐릭~! 배터리가 다 되었나 싶어 충전한다. 얼마안가.. 어울렁 더울렁~ 2009.07.06
1박2일 - 천학정 & 고성 그 둘째날 6월 7일 아침은 콘도에서 두집 부부가 모여서는 라면으로 간단히(순전히 점심을 잘 먹기 위한..ㅎ) 떼우고는 한가로이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누는 여유로운 아침~ 9시를 넘겨 숙소를 나와 거진항가는 길 차 없는 7번국도를 북으로 달리는 일은 시원하고 상쾌함이 있어 좋다. 그러나,.. 어울렁 더울렁~ 2009.06.07
1박2일-추암 6월 6일(토) 무릉계곡을 나와 네비에 추암 촛대바위를 찍는다. 약 15키로 .. ^^ 추암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차다. 오가는 이들도 갑작스레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민 모습들.. 어떤 이는 커다란 타월을 온 몸에 감고 다니기도 하네.. 우리도 다들 겉옷을 챙겨서 입고 나선다. 아즈매 둘과 달리 .. 어울렁 더울렁~ 2009.06.07
1박2일-무릉계곡 6월의 첫주 1박2일 그 첫날 (6일/토) 시몬, 가브리엘라 부부와 그이와 나... 4인 강원도로 여행이 시작되다. 여행지 선정은 우리의 강원도 속초... 그 다음으로 그이와 함께 가고싶었던 무릉계곡을 추천하고 그이는 일정과 코스를 계획하다. 아침 7시.. 예정대로 덕소 시몬씨 댁에 도착한다. 그리고 6번국도.. 어울렁 더울렁~ 2009.06.07
속초 4.17-18 그날의 풍경들 진부령 휴게소의 경찰전적비 늘 주말을 함께하며 발이 되어주는 우리의 싼타도 한 컷~!^^ 소금강에서 소금강의 계곡을 건너게 하는 철재다리 아주 오랜세월 바위틈에서 강인하게 살아 멋진 모습의 소나무 구룡폭포 천학정 우측의 풍경 천학정 좌측의 풍경 천학정 경포대의 모레와.. 어울렁 더울렁~ 2009.04.19
새로운 인연 아침은 동서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점심은 우리가 사려했는데... 어머님이 나가시길 거부하셔서 마산 어시장에서 회떠와 집에서 생신상을 차린날.. 회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님 집에 오셔도 늘 빠트리지 않고 챙겨드리는 메뉴다. 점심상에 이모님도 초대를 했으나 두드러기가 나서 못오신다하여 댁으.. 어울렁 더울렁~ 2009.03.09
알레그리아 딸과 아버지와의 데이트로 찜해둔 공연였으나.... 딸래미의 두통으로 그이와 데이트 시간이 되어 버렸다.. 꾀병이 아닌가 의심도 되었으나, 아프다기에 두통약을 먹고서도 가라앉지 않은 듯 하여 덕분(?)에 그와의 데이트... 아주 오래적... 동네에 천막치고 공연하던 서커스를 연상하게 하던 공연장... .. 어울렁 더울렁~ 2008.11.03
추억의 사진 빛바랜 낡은 사진이 보기 좋은 날... 잊혀졌던 기억의 끄나풀을 한가닥.. 살큼 들어 본다. 국민학교 6년 수학여행 전체사진... 교감선생님, 정태희선생님,??... 그리고 아그덜~ 중1년 - 신진숙 선생님과 친구들 중3년 - 이화봉 선생님과 친구들 고교 1년 - 진애경 선생님과 친구들 다들 잘들 지내고 건강들 .. 어울렁 더울렁~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