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단엔~ 2014. 4. 28 봄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날. 토26일 요일 자정부터 내리는 비는 요란하지도 않으며 단비를 내려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시어 준다. ^^ 화단 愛~♡ 2014.04.28
4월 15일에~ 2014. 4. 15. 오늘 화단 풍경~!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화초들~ 개화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빠름에 뒤에 있을 그 무엇에 대한 걱정도 인다. 장미도 벌써 꽃피울 듯~ .. 황매는 꽃수가 적은 반면, 크기가 밤톨만하다. 할미꽃 진 자리에 꽃술이 남아 열매 맺을 준비를 한다. 모란 모란꽃도 곧 .. 화단 愛~♡ 2014.04.15
씨앗에서 식물로~ <작약 1년생> 2014. 4. 9. 작년 씨앗 5립이 열렸기에 옆 라인 화단에 새 생명으로 자라길 기원하며 살짝 묻었던 것에서 두 알이 가을과 겨울을 지나 이 봄~! 변화되여 기특하게도 새싹을 틔워냈다~!^^* 씨앗 하나에서~ 4월1일의 모습 씨앗 둘에서~! 4월9일에... 화단 愛~♡ 2014.04.09
작약꽃 제철 만난 함박꽃~!!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그러나 기다려 주시면... 아름다운 함박을 보실 수 있어요~^^) 화단에서 제일 밉상인 개미는 제 맘과 달리 꽃을 떠나지 않아요. 아.. 벌써부터 백합꽃 꿀샘에 모여들 개미 떼가 걱정입니다..;; 작약을 키운 이래 꽃송이가 많았고, 종류도 늘어.. 화단 愛~♡ 2013.05.23
2013년의 함박꽃~! 2013. 5. 22 모란이 지고... 이제 함박꽃이 피어 함박웃음 소리 퍼지는 아침~^^* 5월 22일 (09:23) 5월 22일 (08:42) 5월 22일 (09:25). 울 함박꽃 세자매들 ~^^ 5월 22일 (09:29) 함박, 그녀들의 2013년 출생과 절정까지의 꽃일지~^^* 3월7일 3월 9일 3월 14일 3월 27일 3월 28일 작약 5뿌리중 하나 (4월1일) 작약 5뿌리.. 화단 愛~♡ 2013.05.22
주말 연휴 끝에... 2013. 5. 19. 주말 연휴 2박3일을 지내고 돌와오니 함박꽃이 삼종세트로 피어 반겨준다.~^^* 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화단 앞에 서는 나..ㅎㅎ 5월19일 (17:43) 특히나 이 함박은 시댁마당에서 떼어 온 것으로, 작년 봄 들여와 꽃 망울 맺어 자라다 어느날 쪼그라들며 사그라져 마음 아프게 했던 .. 화단 愛~♡ 2013.05.20
5월 14일에 복분자 꽃 보다~! 2013. 5. 14. 주말을 바삐 보내느라 미쳐 들여다 보지못한 사이.. 복분자 꽃 피웠습니다.^^ 복분자꽃~!^^ 2006년 10여년전 자동차동호회에서 활동하던 당시 강원도 사람들과 알고 지내면서 복분자 구입을 하게 되었고, 생복분자를 갈아마시기도 하고, 술을 담그기도, 액기스를 내어 먹기도 하면.. 화단 愛~♡ 2013.05.14
봄 비 오고.. 2013. 5. 10. 기상하여 주방에 서니 물기 가득 머금은 아침공기가 신선하기에 밖을 보니 촉촉히 젖은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들... 어제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던 비가 밤새 내리고 아침까지 이어진 듯~! 모란꽃 지고 난 후에... ^^ 꽃은 땅을 이고 태어나면서 부터 꽃피고 씨앗 영글며 지는 날까.. 일상에서 2013.05.10
5월 1일의 화단 2013. 5. 1 오월의 첫날...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한송이 모란꽃~!^^* 선홍색의 함박꽃봉오리가 영글어가고.. 흰 백합들도 키가 제법 자랐다. 꽃대가 저리도 실한 나리의 꽃이 기대되는~^^ 어제 구입하여 심어 놓은 범부채도 함께 한다... 더덕잎은 감나무를 감아 오르고... 자운영도 돌틈 사이.. 화단 愛~♡ 2013.05.01
4월 14일의 화단 2013. 4. 14. 어제에 이어 오전 작업 후 정리가 되고 조금 더 풍성해 보이는 ~^^ 히아신스 향을 좋아해 주던 이웃들의 응원에 주말 남양주 나간 길에 화원에 들려 히야신스를 찾으니 구하기 쉽지 않다. 마침 꽃이 진, 보라 2포트라도 괜찮다면.. 해서 구입하여 화단에 심어 둔다. 이제 막 봉우리.. 화단 愛~♡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