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말의 화단 2013. 3. 16-17 진한꽃자주색의 히아신스 흰색 또는 분홍 꽃의 히아신스 보라색 꽃을 피울 히아신스 크로커스들 튜울립 3년전쯤에 들인 꽃인데... 올해는 꽃 피울까? 겨우내 뭐 모르고 밟아댄 자리에서 금낭화가 힘겹게 새순 올린다. 목단꽃을 기대하면서..^^; 피나물도.. 명자꽃~ 핑크 투돈의 .. 화단 愛~♡ 2013.03.18
히아신스, 작약.. 그리고 ~^^ 2012. 4. 10. (흐리고 오후부터 비) 춥고 바람많은 날이 계속되다 그제, 어제 햇살이 좋더니만 화초들이 많이 자랐다.^^ 히아신스~ 궂이 활짝핀 꽃이 아니어도 한송이 꽃이 된다.^^* 꽃망울이 하나씩 들어 앉았다~^^* 목단 명자나무 꽃망울들~ 올해 첫 피나물꽃이 피려한다.^^ 실하게 자라는 나리.. 화단 愛~♡ 2012.04.10
함박꽃 오늘 만개하다. ^^ 그 빛남과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행복감에 젖을 수 있던 아침~ 09.05.13. 오전 9시경의 모습... 안습인 철심은 누군가의 손에 10송이 중 한송이는 꺾어가고 꺾다 만 쓰러진 꽃대를 세우기 위함인데 좀 더 잘 세울껄... <함박꽃 일기> 언 땅 속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햇살이 따스해지.. 화단 愛~♡ 2009.05.13
화단-4월 2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화초들.. 고 이쁜것들을 보고 또 보고~ 모처럼 집에 머문 시간이 많은 주말였다. 들락날락 하며 화단 들여다 보는 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던 주말였다. 모종 옮겨심고, 땅 뒤집고, 거름주고, 물주고, 오가는 이들의 인사 받는 일이 많아졌다.^^ 실제 몇년전 이곳에 삽질.. 화단 愛~♡ 2009.04.13
화단의 봄 아침마다 그 앞에서 미소짓고 이야기하느라 출근이 늦어진다.. 더 일찍 나서도... 여전히 그 시각까지 머물게 되는...ㅋ 3월말 함안의 논에서 한 삽 떠온 자운영 이렇듯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자라는 화초들 일전에 담은... 백합 토종 백합 작약 오늘 아침... 조금 더 자란 모습 금낭화 꽃이 피고있는 종지.. 화단 愛~♡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