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의 화단-백합피어납니다~ 2012. 6.16. 백색의 고귀한 백합이 드디어 꽃망울 터트리는 아침.^^ 금년 화단에서 처음 피어나는 백합~^^ (14:29) 꽃송이 키우던 백합이 살포시 입열기 시작하는 아침~^^ (07:57) 화단 서쪽에서 담다. (08:00) (07:55) (07:55) (14:30) 낮달맞이 꽃이 더덕순과 어우러져 있는데 마치 잎새처럼 하나된 듯~ (08:.. 화단 愛~♡ 2012.06.18
나도분홍샤프란(제프란서스 카리나타) 2012. 6. 13. 꽃을 보고 싶은 맘에 물주기를 열심히 하였더니~ 꽃대 오르고 꽃이 피었습니다.~ ^^* 꽃 크기가 나팔꽃만 합니다..ㅎ 6월 13일에~ 13일 (08:02) 13일 (08:03) 13일 (08:03) 08:29 (08:31) (08:46) (08:48) (08:50) (09:15) (09:15) 화단 愛~♡ 2012.06.13
[스크랩] 장미 병해충사진 사람이나 해충이나 아름다운 장미 꽃에 홀딱 반해 버린것은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아름다움을 지키려는 사람 아름다움을 파괴하려는 해충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해충 요놈들 알고보면 먹고살자고 하는 짖인데 한편으론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제법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사.. 화단 愛~♡ 2012.06.12
백합꽃(붉은나리) 2012. 6. 12. 이제는 나리가 피어나는 계절~ 버려진 구근들을 수습한지 만2년 하고 10개월 이제는 제법 잘 자라, 건강하게 많은 꽃을 피운다. 12일 08:00 6월 7일 하나. 둘 셋 넷. 불과 4일 뒤에는 이렇게 변화되었네요. ^^ 11일 아침 (07:28) 2 3 11일 아침 4.(08:00) 오늘 아침은 화단에 물 주고 돌아 섰는.. 화단 愛~♡ 2012.06.12
초롱꽃 2012. 6. 7. 초롱꽃 만개하다~! 요즘은 초롱꽃이 만개하여 화단 향나무 아래서 수없이 많은 꽃불을 켜고 있다. 오늘 경비 아저씨가 주는 물을 맞고는 꽃대가 쏠리고 쓰러지니 모양이 없네...;; 출근이 바쁜 중에도 찌그러진 꽃들 펴주고, 세워주다가 늦은 출발을 한다. 몇년전 화단 좌측 중앙.. 화단 愛~♡ 2012.06.07
함박꽃 2012. 6. 7. 함박꽃 5월 18일 올해는 함박꽃에 기대한 설렘과 기다림이 무색하게도 꽃이 피고 짐이 너무도 짧았던... 그래서 함박꽃을 제대로 볼 수도 즐기지 못한 해 입니다. 내년을 기다려야 하니 긴 기다림의 시간이 되겠네요.. 긴 기다림, 그리고 짧은 만남.. 그 사진들을 찾아 올립니다. 5.. 화단 愛~♡ 2012.06.07
장미 2012. 6. 7. 붉은 장미의 아름다움을 담기엔 역시나 디카로는 무리.. 그 빛감과 질감을 어찌 다 표현할까요.. 5월 7일 5월 10일 5월 14일 5월 18일 5월 18일 5월 21일.. 처음 꽃피운 장미가 절정입니다. 줄장미꽃 작년 봄에 5주의 줄장미 묘목을 사 왔으나, 시원찮은 걸 모르고 받아오니 3주만 남아 자.. 화단 愛~♡ 2012.06.07
6월 1일의 화단 2012. 6. 1. 오월 한달은 집안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꽃들이 피고 지는 것을 함께하지 못한 채 아쉬운 5월이 가고 유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동안 화단의 화초들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 피고, 지고... 세상만사가 그러하니 시간이란 놈은 어떤 상황에서도 늘 같은 속도로 한결같이 달려가.. 화단 愛~♡ 2012.06.04
작약과 백합들 2012. 5. 3 화단에 잎새가 무성해지고 초록이 성성하다. 꽃망울을 참 많이도 맺었던 재래종 다홍색 함박 3무리에서 망울을 키우는 건 12송이. 아마도 꽃망울 맺은 시기에 생각나서 주었던 깻묵이 화근인것 같다. 뿌리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묻었어야 하는데 한뼘 정도의 자리에 한줌이나 .. 화단 愛~♡ 2012.05.03
5월 첫날 2012. 5. 1 5월의 첫날~! 화단의 화초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란다.^^ 근로자의 날이라 별일이 없을 것 같으니 출근을 늦추고 주말 성남 모란시장에서 사 온 알루미늄 지지대를 세운다. 서방님이 '해 주마~' 했는데.. 목 마른 내가...ㅎ 서랍에서 대기중으로 있던 끈을 꺼내어 줄을 잇고,.. 화단 愛~♡ 20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