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에~ 2014. 4. 15. 오늘 화단 풍경~!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화초들~ 개화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빠름에 뒤에 있을 그 무엇에 대한 걱정도 인다. 장미도 벌써 꽃피울 듯~ .. 황매는 꽃수가 적은 반면, 크기가 밤톨만하다. 할미꽃 진 자리에 꽃술이 남아 열매 맺을 준비를 한다. 모란 모란꽃도 곧 .. 화단 愛~♡ 2014.04.15
4월 2주 화단~! 2014년 4월 2주말의 꽃밭~ 이번 봄은 언제 오나 싶게 다가와선, 급히 꽃들을 피우고는 서둘러 떠나려 한다. 심한 일교차에 감기환자는 늘고.. 겨울옷으로 무장하는 출퇴근길과 달리 한낮은 더워 땀이 나기도 하고.. 반팔차림의 성급한 이들을 종종 보게 만들더니 어느새 봄의 끝자락이다. 다.. 화단 愛~♡ 2014.04.14
금낭화 2014. 4. 14. 화단가 뒷쪽에 심어둔 금낭화 2포기 그늘진 곳이라 꽃대가 많지는 않으나 지금이 가장 보기 좋을 때~?^^ 4월 13일에 3월 18일 오글오글 올라오는 금낭화의 작은 손들~ 3.월 24일 3월 24일 3월 25일 3월 29일 4월 1일 4월 9일 4월 9일 4월 11일 4월 11일 그리고... 4월 13일 해가 기운 18시 59분에~.. 화단 愛~♡ 2014.04.14
하늘매발톱 2014. 4. 12. 하늘매발톱이 절정에 이른 듯 하다. 미리 핀 꽃은 시들어 가니 숙였던 고개를 조금씩 들어 하늘을 보려는 듯~ 3. 18일 매발톱 삼형제 중, 3. 18일 매발톱 삼형제 중, 3. 20일 매발톱 삼형제 중, 3. 27 4. 2. 3호라인 앞의 매발톱이 먼저 색을 입다. 4. 10. 3호라인 앞 4월 11일 3호라인 앞, 하.. 화단 愛~♡ 2014.04.14
씨앗에서 식물로~ <작약 1년생> 2014. 4. 9. 작년 씨앗 5립이 열렸기에 옆 라인 화단에 새 생명으로 자라길 기원하며 살짝 묻었던 것에서 두 알이 가을과 겨울을 지나 이 봄~! 변화되여 기특하게도 새싹을 틔워냈다~!^^* 씨앗 하나에서~ 4월1일의 모습 씨앗 둘에서~! 4월9일에... 화단 愛~♡ 2014.04.09
4월 첫날~ 2014. 4. 1. 2014년 4월 1일.. 만우절의 화단~ 세월이 가니 만우절에 대한 느낌도 장난도 그저 추억속에서나... 오늘 내 화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본다. 달력으로 보면 4월초인데. 화단의 화초들은 요즘 날씨에 빠르게 적응해 간다. 봄이 이리 빨리와도 되나...? 금낭화가 이른 개화를... 흰.. 화단 愛~♡ 2014.04.01
씨앗파종 2014. 3. 한종나의 애니님과 강짱님이 보내온 여주씨앗과 복륜접시꽃씨.. 지난 주, 여주씨앗의 반은 친정엄마께 나누었고, 오늘 남은 여주씨앗과 용례언니가 준 맨드라미와 나팔꽃씨를 파종하다. 단단한 씨앗을 조금씩 상처내어 약1시간여 물에 담가두었다가 파종 보내온 씨앗들~ 화단 愛~♡ 2014.04.01
히아신스 2014. 3. 28 계속되는 찬 바람에 올것 같지 않던 봄이 성큼 문턱을 넘는가 싶더니 빠르게 가 버릴 모양이다. 어제는 아침기온은 선선하더니 낮 기온이 21도로 올라 아침에 입고 나선 옷에 더워서 땀이 났었다. 오늘은 한결 가볍게 입고 나서니 시원하니 기분 좋은 날~ 그러나 한낮 기온은 26도.. 화단 愛~♡ 2014.03.28